보험 가입을 고려하다 보면, 5대 골절 진단비 특약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냥 골절 진단비 특약 중에 고민을 하기도 하구요. 이 글에서 5대 골절이 의미하는 것과 고려하면 좋을 것들에 대해 정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대 골절이란?
5대 골절은 사람들이 많이 다치는 부위의 5가지를 정했다기보다는 손해보험사가 약관으로 5가지의 골절에 대해 정해둔 것입니다. 5대 골절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5대 골절 부위 | 분류번호 |
| 머리 | S07 |
| 목 | S12 |
| 흉추(등) | S22.0 ~S22.1 |
| 요추 및 골반 (허리) | S32 |
| 대퇴골(넓적다리) | S72 |
보험을 가입하는 당사자 입장에서 특약 사항을 유지하는 것이 과연 나에게 이득일지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골다공증 같은 질환의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보상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5대 골절 진단비 특약보다 골절 진단비 특약을 고려해야 할까요?
두 특약 중에 선택해야 한다면, 보장 범위가 더 넓은 골절 진단비를 선택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떤 특약을 선택해야 하는지는 개인의 우선순위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골절 진단비 특약에서도 ‘치아’ 담보는 선택사항입니다. 치아까지 골절 진단비로 포함하고 싶다면, 치아를 포함하여 설계를 진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간혹 5대 골절 특약과 골절 진단비 특약을 동시에 넣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것보다 골절 진단비 특약에서 포장범위를 더 넓게 하는 방안을 강구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선택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두 진단비 특약을 함께 보장내용에 넣어두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비 부담, 개인 상황 등을 고려하여 보험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절로 인하여 생기는 예기치 못한 상황들에 대비할 수 있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